PROGRAM
준비중입니다.
SPEAKERS
준비중입니다.
REGISTRATION
준비중입니다.
Copyright © 2024 Digital Economy Forum. All Rights Reserved.
아빈드 굽타(Arvind Gupta)는 디지털 포용, 스마트시티, 인터넷거버넌스, 개인정보보호 및 사이버보안, 전자제품 제조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정책 싱크탱크 디지털인디아재단 (Digital India Foundation)의 공동창립자 겸 대표입니다. 현재 인도공과대학 바라나시 캠퍼스(IIT-BHU)에서 겸임교수로 ‘데이터·디지털경제’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인도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다양한 리더십과 정책 및 창업 등 다양한 부문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27여년간 업계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소비자 인터넷, 디지털 미디어, 결제시스템, 애널리틱스, 데이터 경제 부문에서 상당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글로벌 핀테크 100대 인플루언서로 선정된 바 있고 세계경제포럼 산하 ‘디지털경제사회에 관한 글로벌미래위원회(Global Futures Council on Digital Economy & Society)’ 위원, OECD의 글로벌 가치사슬(Global Value Chains)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2014년에는 아이젠하워 글로벌 혁신 펠로우십을 수상했습니다. 또 IIT-BHU로부터 올해의 ‘데이터퀘스트 선구자’상과 ‘자랑스러운 100주년 동문’상을 수상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참여적 거버넌스로 인도 국민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디지털 매체를 통해 전국민에게 정부 계획과 정책을 알리도록 하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이니셔티브 MyGov에서 CEO직을 맡았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디지털,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이끌었으며 그 결과 모디 총리는 선거 역사를 새로 썼고 2014년 총선에서 과반의석(272석) 확보라는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인디아스택(IndiaStack)’을 폭넓게 추진해온 싱크탱크 ‘iSPiRT’ 창립자 그룹의 일원입니다. DBT 정책의 전국적인 실행을 이끈 사상적 리더 가운데 하나입니다. TiE와 NASSCOM의 정회원이며 iSPiRT의 창립멤버입니다. 또한 Amplify.ai, ApnaPay, Ideaswall 등과 같은 스타트업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업계 및 글로벌 포럼에서 연사로 자주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도공과대학(IIT)과 경영대학원, 혁신포럼에 객원 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인도의 저명 학술지와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세계경제포럼 등에 디지털 경제, 데이터 가치, 전자정부 혁신기술(GovTech)과 관련하여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IIT-BHU에서 전자통신공학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 어배너-섐폐인 캠퍼스에서 컴퓨터과학 석사학위와 MBA(재무/마케팅)를 취득했습니다.
Arvind Gupta is the Head and Co-Founder of Digital India Foundation, a policy think tank working in areas of Digital Inclusion, Smart Cities, Internet Governance, Data Privacy & Cyber Security, Electronics Manufacturing. He is an Adjunct Professor at IIT-BHU, teaching “Data and Digital Economy”.
He has over 27 years of industry experience, having worked in diverse sectors in variety of leadership, policy and entrepreneurial profiles in India and Silicon Valley, USA. He has considerable experience in Consumer Internet, Digital Media, Payment Systems, Analytics and Data Economy. He has been on the Global FinTech Top100 list of Influencers and also the Member of World Economic Forum’s Global Futures Council on Digital Economy & Society, OECD Expert Member of Global Value Chains. He has been awarded the Eisenhower Global Fellowship for Innovation for year 2014. He has been awarded the DataQuest Pathbreaker of the year award and Distinguished Centenary Alumni award from IIT-BHU.
In his last role, he was the CEO of MyGov, an initiative of the Prime Minister Shri Narendra Modi, to Empower Citizens of India with Participative Governance and Digitally communicate Schemes and Policies to all Indians.
He led the Digital, Social Media and Communication Campaign for PM Narendra Modi, which resulted in PM Modi creating electoral history and achieving its Mission 272+ in 2014 Elections.
He is Member of Founder’s Circle of iSPiRT, which has worked extensively on the “IndiaStack”. He is one of the thought leaders in implementing DBT throughout India. He is an active member of TiE, NASSCOM and Founder Member of iSPiRT. He also co-founded startups such as amplify.ai, ApnaPay, Ideaswall amongst others. Mr. Gupta is also a frequent speaker at various industry and Global forums. He is visiting faculty at IIT, Management Schools, Innovation Forums and has published many articles on #DigitalEconomy, Value of Data, #GovTech in leading papers of India, Harvard Business Review and World Economic Forum
Mr. Gupta graduated with a degree in Electronics and Communication Engineering from IIT-BHU, Varanasi. He has a Masters in Computer Science and MBA (Finance & Marketing) from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 Champaign.
He has served as an expert on various advisory groups and panels which include joining the Global Board of Trustees of Digital Future Society (DFS), being a Commissioner on the Lancet/FT Governing Health Futures 2030 Commission, the International Advisory Board of the Research Council of Norway and Head of OECD’s Delegation at the G20 and G7 meetings on ICT and Digital Economy.
이진하는 MIT Media Lab 시절, 손을 넣어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컴퓨터 SpaceTop, 그리고 만질수있는 컴퓨터 픽셀 ZeroN 등의 작업이 알려져, TED 에 초청받아서 발표하였다. 삼성전자에서 인터랙션그룹을 설립해 TV 스크린을 협업, 데이터, 예술등을 경험할 수 있는 Lifestyle Device 로 바꾸는 UI의 연구를 이끌었다. 27세에 최연소 수석연구원 / 그룹장으로 역임하였다. MIT 시절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계 Bradley Timepiece 를 공동디자인하여서 Kickstarter 에서 가장 성공적인 디자인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MIT Technology Review 에서 선정한 35 세이하의 혁신가 35인, 그리고 세계 경제포럼의 차세대 리더, FastCompany 가 선정한 현존하는 세계최고 디자이너 32인, Forbes Asia 의 30 under 30 리스트 등에 선정되었다.
류정혜 부사장은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전략 마케팅 그룹장과 부사장을 겸하고 있다. 이전에는 카카오페이지의 CMO와 부사장으로 근무하였으며, TOSSLAB 마케팅 책임, NHN과 NAVER 마케팅 인사이트 리더, FREECHAL 아바타팀 팀장 등으로 근무하며 마케팅에 있어서 다년간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그는 2002년 프랑스 중부 도시 클레르몽페랑(Clermont-Ferrand)에서 알레고리드믹을 창립해 게임, 영화, TV, 유통 및 마케팅 등 업계 전반에서 알레고리드믹을 제작 분야의 표준으로 성장시켰다.
알레고리드믹은 맵존(MapZone), 프로FX(ProFX), 리덕스(Redux), 서브스턴스 에어(Substance Air) 등 다양한 툴을 출시해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여러 산업에서 대표 텍스처링 솔루션이자 툴로 자리매김한 서브스턴스 디자이너(Substance Designer)와 서브스턴스 페인터(Substance Painter)를 출시한 바 있다.
한국, 미국, 캐나다, 중국, 인도, 호주에 진출하며 글로벌 확장을 거듭해 온 알레고리드믹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1월 어도비에 인수됐다. 이후 세바스찬드가이는 어도비의 3D 및 몰입형 디자인 부문 부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세바스찬 드가이는 프랑스 오베르뉴 대학교(Universite d’ Auvergne)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며 박사 학위를 받았고, 스탠퍼드 대학교(Stanford University)에서 혁신 및 기업가 능력 인증 프로그램(Stanford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Certificate Program)을 수료했다.
김영인 대표이사는 현재 눔코리아 주식회사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며, 연세대학교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를 재임한 경력이 있다.
Youngin Kim is CEO of Noom, Inc. and adjunct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Medical Life Systems Information. He was policy director of Korean Medical Association and also president of Korean Association of Public Health Doctors. He graduated from College of Medicine at Yonsei University.
최두아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영학 학사를 취득하여, 2005년 ㈜휴피스소프트 신규사업팀장, 2007년부터 2009년에는 네이버 멀티미디어검색팀장을 역임하고 현재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휴레이포지티브 대표이사로서 회사를 이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14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 수상, 보건복지부 의료분야 마이데이터 추진위원회 위원, 건국대학교 창업대학 외래교수, 삼성경제연구소 디지털 헬스케어 초청 연구원, 연세벤처포럼 정회원,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파트너, 디지털 헬스케어 연합 포럼 이사, 4차 산업혁명위원회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Doo-Ah Choi received bachelor’s degree in Arts, Business Administration, College of Commerce and Economics at Yonsei University. He worked as head of New Business Team at Hupissoft Co., Ltd. From 2005 to 2007. Since then, he has served on Naver Co., Ltd. as head of Multimedia Search Team. In 2010, he founded Huraypositive Corp.,, a digital healthcare startup.
He has been awarded Prime Minister’s Citation on the 14th Day of Medical Device. He is member of Healthcare My Data Committee under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djunct professor of Startup School of Konkuk University and digital healthcare visiting fellow at Samsung Economic Research Institute, full member of Yonsei Venture Forum, Partner of Digital Healthcare Partners, Director of Digital Healthcare Alliance Forum and member of Forth Industrial Revolution Digital Healthcare Special Committee.
유병준 교수는 1994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아리조나 주립대학 경영학사, 2003년 카네기멜론대학교 경영정보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2014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정보 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20년 1월부터 서울대학교 AI위원회 위원,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실무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벤처창업학회 부회장, 한국벤처투자 민간사외이사, Korean Chapter of Association for Information Systems 공동회장을 역임 중이다.
Byungjoon Yoo received Bachelor’s Degree in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in 1994 and holds a Ph.D. in Infromation Systems from Tepper Business School at Carnegie Mellon University and a Master’s Degree in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College of Business and Public Administration at the University of Arizona.
He teache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s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as a Professor. He also a board member of AI Committee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Vice President of the Korean Society of Business Venturing, External Director of Korean Venture Investment Corporation and Co-President of Korean Chapter of Association for Information Systems.
신중희 실장은 2019년 8월부터 비바리퍼블리카(TOSS)에서 사업개발실 리더로 재직중이다.
2015년 8월부터 2019년 7월까지는 NBT 사업개발팀 팀장을 역임했다.
Joonghee Shin is leader of Business Devlopment Team at Viva Republica(TOSS). Previously, he worked as team manager of Business Development Team at NBT from 2015 to 2019.
박재성 이사는 현재 우아한형제들 우아한테크코스 이사로, NEXTSTEP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자로 함께 재직중이며 이전엔 NHN NEXT, 코드스쿼드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자로 역임했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XLGames 등에서 12년 동안 웹 백엔드 개발자로서 역임한 이력이 있으며, 출판 이력으로는 ‘성공하는 프로그래밍 공부법’. ‘자바 웹 프로그래밍 Nest Step’이 있다.
Jae Sung Park is Director of Woowa Bros and Software trainer at Woowahan Tech Course, NEXTSTEP. Previously, he worked as Software trainer at NHN NEXT, CODESQUAD, and Web backend developer for 12 years at NAVER, XLGames, and etc. He published ‘How to Study Programming’ and ‘Java Web Programming Next Step’.
하버드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MIT에서 수학 박사후 연구원을 지냈고 버나드 칼리지 교수로 재직하며 산술 대수 기하학에 관한 여러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후 민간 부문으로 옮겨 신용위기가 한창이던 시절 헤지펀드 그룹 D.E. Shaw에서 정량 분석가로 일했고, 다음으로는 헤지펀드 보유 및 은행의 위험을 평가하는 위험 소프트웨어 회사인 RiskMetrics에 재직했다. 2011년 금융분야를 떠나 뉴욕 스타트업 업계에서 데이터 과학자로 일하기 시작하며 사람들의 구매와 클릭을 예측하는 모델을 수립했다.
캐시는 2013년 “데이터과학 인문”를 집필했고 2014년 컬럼비아 대학교 데이터 저널리즘 과정에리드(Lede)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She earned a Ph.D. in math from Harvard, was a postdoctoral fellow in the MIT math department, and was a professor at Barnard College where she published a number of research papers in arithmetic algebraic geometry. She then switched over to the private sector, working as a quantitative analyst for the hedge fund, D.E. Shaw, in the middle of the credit crisis, and then for RiskMetrics, a risk software company that assesses risk for the holdings of hedge funds and banks. She left finance in 2011 and started working as a data scientist in the New York start-up scene, building models that predicted people’s purchases and clicks.
Cathy wroteDoing Data Sciencein 2013 and launched the Lede Program in Data Journalism at Columbia in 2014.
Kim Sujin is a Managing Director at AIMMED. She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obtained her PhD in psychiatry at the same school, completed a fellowship in neuropsychiatry, and was a clinical visiting professor of neuropsychiatry at Korea University Ansan Hospital. Kim also was a visiting instructor at the Center for Interdisciplinary Brain Sciences Research at the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라프 코스터(Raph Koster)는 게임 업계 전반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는 베테랑 게임 디자이너이다. 울티마 온라인(Ultima Online)과 스타워즈: 갤럭시즈(Star Wars Galaxies) 등 여러 대작 게임의 총괄 디자이너 및 디렉터였으며 소니와 디즈니에서 임원으로 재직했다. 엑시트를 성공적으로 이룬 벤처 창업가이자 다수의 특허 기술 발명가이기도 한 코스터는 페이스북 게임에서부터 구글의 AR 연구 등 광범위한 프로젝트에 디자인, 저술, 예술, 사운드트랙 음악 및 프로그래밍 등의 형태로 참여해왔다.
코스터는 게임 디자인에 대한 세계적 사상가로 평가받으며 전세계 컨퍼런스에 연사로 초청되는 인사이다. 그의 저서 <재미 이론(A Theory of Fun for Game Design)>은 게임 업계의 교과서와 같은 필수 도서이다. 2012년 코스터는 게임개발자 컨퍼런스 온라인(Game Developers Conference Online)에서 온라인 게임 레전드(Online Game Legend)로 선정되었다.
Koster is widely recognized as one of the world’s top thinkers about game design, and is an in-demand speaker at conferences all over the world. His book A Theory of Fun for Game Design is one of the undisputed classics in the games field. In 2012, he was named an Online Game Legend at the Game Developers Conference Online.
Between 2006 and 2014, Jade held a number of roles within the U.S. government, including Senior Advisor for Internet Policy at the Department of Commerce’s National Tele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Administration (NTIA), and Director, Internet Public Policy at the State Department. In 2010, Jade served as the head of the U.S. delegation to the OECD Working Party on Information Security and Privacy. She is an IAPP Fellow of Information Privacy, holds the CIPP/E/G and CIPM certifications, and is a Certified Information Systems Security Professional (CISSP).
판카즈 대표는, 50개가 넘는 국제특허를 출원하였으며, 2017년 MIT Technology Review에서 “35세 미만의 혁신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포춘지 선정, “Fortune India 40 Under 40”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태그하이브를 창업하기 전, 삼성전자에서 10년간 근무하는 동안에 하드웨어 엔지니어, 혁신전략담당 매니저, CTO의 고문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하며 전문 역량을 발휘하였습니다. 판카즈 대표는, 재한 IIT출신 동문회의 창립자이자 회장이며, 주한 인도상공회의소의 이사입니다. 특별히 훈련된 마술사이며, 한국어 또한 유창합니다.
인도 IIT Kanpur에서 전자공학 학사, 서울대학교 전자공학 석사,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습니다.
Mr. Agarwal is the founder and Chairman of the IIT Alumni Association of South Korea. He is also a trained magician and is fluent in Korean. He has a Bachelor of Technology degree in EE from IIT Kanpur, MS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an MBA from the Harvard Business School.
2002년부터 약 7년 간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대외협력실장, 검색전략팀장, 마케팅전략팀장 등으로 재직하며 인터넷 비즈니스 관련 실무를 진행했고, 2010년부터 2018년까지는 국내 대표 ICT 기업들이 소속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제니퍼는 2018년 포브스가 선정한 50명의 테크 분야 여성 중 한 명이었고, 2019년 포춘 글로벌 테크 포럼의 공동의장이었으며, 2021년 포춘지가 선정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높은 여성기업인 목록에 포함되었다. 현재 아스펜 연구소의 중국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왕립 국제 문제 연구소(채텀하우스)에서 아시아태평양 프로그램과 디지털 소사이어티 이니셔티브의 펠로우십에 참여했다. 세계 경제 포럼의 데이터 정책 위원으로서 중국 위원회와 블록체인의 미래 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팀 버너스리가 창립한 WEB (Web Science Trust)의 이사를 역임 중이다. 제니퍼는 쓰촨 대학교에서 응용수학을 전공했고 맨체스터 경영대학원에서 금융 MBA를 받았다. TED에서 데이터 소유권을 주제로 진행한 강연은 조회수 300만 이상을 기록했다.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으로 미시경제정책을 조정 및 총괄하며, 이전에는 물가정책과장, 재정기획과장, 지역금융과장 등을 역임했다. 2001년 美 뉴욕대 국외훈련을 통해 행정학 석사를 수료했으며 2003년 기획예산처 예산실로 복귀한 이후 국민경제자문회의, 주미한국대사관, 필리핀 ADB, 대통령비서실 등 폭넓은 분야에서 전문성을 길렀다.
우버에 합류하기 전에는 에어비앤비에서 동남아, 홍콩, 대만의 총괄관리자로서 에어비앤비의 비즈니스 및 운영을 이끌었고, 아시아태평양 공공정책 총괄 대표를 역임했다.
과거에는 구글에서 아시아 신흥시장 내 공공정책 관련 활동을 총괄하며 폭 넓은 인터넷 정책 관련 사안을 다루었고, 워싱턴 D.C.의 미국-아세안 기업협의회(US-ASEAN Business Council)에서 복잡한 통상 및 투자 관련 주제에 있어 동남아 내 주요 미국 투자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마이크는 스탠포드 대학교를 졸업했다.
2015년 지금의 회사로 이직하여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정책 이사와 벤처기업협회 이사를 겸직하며, 스타트업의 발전을 위한 규제 개선과 협력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유휴공간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주식회사 다자요는 2015년 10월 설립되어 현재 10곳의 숙박서비스와 1곳의 공유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유휴공간 재생(빈집프로젝트)를 진행 중 법적 이슈로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처했으나 1년반의 노력 끝에 규제샌드박스(한걸음 모델)에 선정되어 빈집을 활용한 숙소운영이 합법적으로 가능한 국내 유일한 회사가 되었다.
또한 벤처 투자자로서 VC 펀딩 스타트업 세 개와 외부 자금조달 없는 부르스트래핑 형태 스타트업 두 개를 설립했으며, 『코끼리를 날게 하라(Make Elephants Fly)』(아셰트), 『스타트업 생존시키기(Surviving a Startup)』(하퍼 콜린스), 『파이브 포스: 인류의 미래를 바꿀 다섯 가지 핵심기술(The Five Forces)』(벤벨라 북스) 등으로 상을 수상한 저자이기도 하다.
호프먼은 뉴 미디어 위원회(New Media Council) 이사이자 프로듀서 길드 실리콘 밸리 챕터(Producers Guild Silicon Valley Chapter)의 창립자 겸 회장이며, 텔레비전 인터랙티브 미디어 그룹 아카데미(Academy of Television’s Interactive Media Group)의 창립 회원이다.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여러 스타트업을 창업했고, 테트리스, 휠 오브 포춘, 툼페이더, 씨프, 히트맨, 스키볼, 엑스파일 등 히트 게임을 보유한 인포스페이스(Inforspace)의 모바일 스튜디오 총괄도 역임했다.
이후 호프먼은 창업가들에게 교육과 액셀러레이터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목적으로 파운더스 스페이스를 설립했고 이는 오늘날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허브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수백 명의 스타트업 창립가와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혁신의 비법을 전수했으며, 퀄컴, 화웨이, 보쉬, 인텔, 디즈니, 워너 브라더스, NBC, 걸프오일, 지멘스, 비아콤 등 전세계 대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류제명은 또한 국제무대에서도 ICT 정책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해 왔다. 2009년부터2012년까지 OECD 대표부에서 방송통신참사관으로 일하면서 OECD 정보사회지표작업반, 통신인프라 및 서비스작업반 부의장으로 의장단에서 활동을 하였다. 또한 2018~2021년 세계은행 선임디지털정책전문가로 일하면서 세계은행내 5G업무 총괄로서 플래그쉽 보고서 작성, 개발도상국 정책자문, 세계은행 내부 직원훈련 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류제명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정보시스템관리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다양한 전문 분야의 야심찬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조직의 수장으로서 복잡하고 높은 보안 수준의솔루션들을 마련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21년 간 정부 내 대규모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기술 전략을 정의하고 일관성 있는 방향을 설정하고 부처 간 단절을 해소하고 IT 인프라 운영을 지휘한 이력을 가진, 영향력과 비전이 증명된 리더다. 전문 분야로는 전략 수립, 디지털 혁신, 리더십, 디지털 전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사이버 보안, 기술적 구현, 예산, 이해당사자 관리 등이 있다.
현 직책을 역임하기 전에는 5년 간 영국 정부에서 리드 테크니컬 아키텍트로 있으며 대용량 데이터를 취급하는 복잡한 트랜잭셔널 디지털 서비스를 설계 및 구축했다. 또한 클라우드 우선(Cloud-First) 솔루션을 채택하고 인하우스 서비스를 개발하고 역량을 구축함으로써 인프라 현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 리드 테크니컬 아키텍트로서 재소자 대상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위한 복잡하고 잘 알려진 프로그램들을 총괄하기도 했다.
나바는 일을 할 때 사람 우선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강력한 “리더-리더”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인재와 소통하고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개선과 결과를 만들어냈다.
현재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경영전략본부장을 맡아 포럼의 전반적인 운영과 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COMEUP의 사무국장을 겸임하여 행사의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UN산하 40개 기구가 참여하고 있는 범UN 이니셔티브인 AI for Good의 컨설턴트로 참여하면서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인 Innovation Factory를 기획/운영하면서 현재까지 20여개 국가의 수백여 스타트업들과의 교류 및 멘토링 등을 통해 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카카오의 전신인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수석 마케팅 매니저를 역임했으며, 2008년도부터 약 10여년 간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Smart ABC (AI, Banking, Cities) 프로그램 수석 담당관, Visitors’ Center 총괄, 정책분석관 등의 업무를 통해 ICT분야의 글로벌 식견을 넓혀왔다. 2018년 귀국 후에는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 아이콘루프의 초기멤버로 최고홍보책임자 및 사업개발이사로써 활동했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네바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수료했다.
마이크로프트는 대표이사인 최혁수가 지난 3번의 창업과정에서 관계한 핵심적인 인력들을 다시 모아 설립한 IT회사로, 구성원의 내부역량 뛰어나고 발랜스가 잘 맞춰진 스타트업이다. 창업초기부터 한국의 스타트업 선발 프로그램 다수에 발탁되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두각을 들어냈다. 22년 9월(현재)기준 대학생 공모전부분 1위인 앱서비스인 [로켓기지]를 만들어 냈으며, 마이크로프트에서 만든 모집선발 시스템인 [로켓HR]을 현대자동차, LG 등 국내 대기업이 사용 중에 있다. 설립 후 3년간 개발된 차세대 워크시스템 [로켓워크]가 22년 3월에 런칭되었고, 전세계 20개국 이상에서 사용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코우리 박사는 성장을 중요시하는 트렌드 세터로서 디지털 전환, 와해적 기술, 디지털 개발 등 주제에 대해 활발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러 분야에 걸쳐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계획학 PhD (몬트리올 대학교), 경제학 석사(UCL), 공학 학사(AU)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비즈니스(하버드)와 경영학(맥길) 과정을 통해 임원 교육을 받았다
루트릭스는, 수목시장에 데이터 혁신을 이룩하는 미션 하에 2021.08 결성, 2021.11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1개월만에 스타트업 오디션 “유니콘하우스” TOP12에 진출했으며, 100회 이상의 업계 인터뷰 및 지속적인 프리토타입 개선을 통해 설립 이후 2개월만에 시드투자 유치를 완료했습니다. 이후 2022.05 TIPS에 선정되어 수목 데이터 수집 및 가공 기술을 인정받았고, 다양한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현재 루트릭스는 빠르고 정확한 수목거래서비스 프리토타입을 출시했으며, 업계에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Richard Yonck는 시애틀에 기반을 둔 미래학자, 작가 그리고 연사로, 30년 동안 기업과 조직에 새로운 발전과 동향에 대해 조언해 왔다.
그는 어떻게 이 지식이 전략적인 계획을 지원하고, 잠재적인 상황에 대비하며, 고객이 선호하는 미래를 촉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안목으로 미래를 탐구해왔다. 그는 아마존, 삼성, 제록스와 같은 Global Fortune 500대 기업부터 NGO, 비영리 단체 그리고 정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에게 자문을 제공해왔다. 그는 주제에 대한 청중들의 친숙함과 관계없이 그들을 위해 복잡한 개념을 추출하는 것을 전문으로 한다. 인공 지능, 의료, 생명 공학, 운송, 미디어, 로봇 공학, 감정 AI 등의 발전하는 추세를 탐구하면서 고객과 청중, 독자가 선호하는 미래를 파악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을 돕기 위한 지침과 통찰력을 제공하는 핵심 요소를 파악한다. Richard는 New York Times, Scientific American, Forbes, Wall Street Journal, Fast Company, Wired, GeekWire, World Future Review, BBC News, Salon, Investor’s Business Daily 및 기타 여러 매체에 게재되고 인용되어 왔다.
Richard는 AI의 미래에 관한 두 권의 책인 Heart of the Machine과 Future Minds의 저자이다. 또한 전문 미래학자 협회(Association of Professional Futurists), 전국 과학 저술가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Science Writers)의 회원이자 TED 연사이다.
강성지 대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9~2012년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 공중보건의, 2014~2016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헬스개발그룹을 거쳐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사인 웰트(주)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웰트(주)는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인 PILLow RX 개발에 성공하여 2023년 4월 식약처의 허가를 득하였다.
홍종호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코넬대학교에서 환경경제학과 재정학을 공부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연구위원과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기후·환경·에너지경제학과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가르치고 있다. 경제적·환경적 타당성을 결여한 국책사업의 문제점을 비판해 왔으며, 지속가능한 재정, 기후, 환경, 에너지 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원장,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 및 지속가능발전연구소 소장, 한국재정학회 회장, 한국환경경제학회 회장, 아시아환경·자원경제학회AAERE 회장, 한국경제학회 부회장, 국가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및 대통령 직속 재정개혁특위 위원, 세계은행 및 아시아개발은행 컨설턴트,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서울대 ESG위원회 위원, 사단법인 에너지전환포럼 상임공동대표,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 고문으로 봉사하고 있다.
유병준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근무 전에는 고려대학교와 홍콩과학기술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다. 주연구 관심은 전자상거래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며 현재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국민경제자문회의와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 유수 인터넷 기업들의 자문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이재섭 박사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8년동안 ICT 개발을 담당하는 UN 특별 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에서 선출직 공무원으로 일하였다. 그는 ITU에서 ICT 기술 표준 개발을 담당하는 표준화 총국 (TSB)의 총국장으로서 ICT 표준 개발을 주관하였다.
그는 1987년 이후 지금까지 35년동안 각종 ICT 기술 표준 개발에 기여하여 왔다. 예를 들어 각종 통신망으로 대변되는 ICT 인프라 구축 기술, 서비스 및 응용 기술 (예: IPTV, 멀티미디어 코덱 등), 사물인터넷 (IoTs), 클라우드, 인공지능 및 Machine Learning 분야 등 ITU의 표준화 총국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여러 새로운 주제들을 이끌어 많은 산업체의 참여 확산은 물론 정책과 규제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기도 하였다. 총국장으로서 이끈 주요 주제로서는 “AI for Good summit (40여개 UN 기구들과 민간이 참여하는 AI summit)”, Smart Sustainable City and Communities, DFS/DFC (Digital Financial Service/Digital Fiat Currency), Quantum based networks/security 등이 있다. 또한 그는 총국장으로 재직하며 “ICT 기반의 혁신과 디지털 전환(Transformation)”을 강조하여, 특히 장애인, 개발도상국 및 후진국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기술 개발은 물론, 정책 및 규제 논의를 위해 기여하였다.
이재섭 박사는 한국에서는 KT 연구원, ETRI / KAIST 연구원을 지냈으며 과기정통부의 자문 역을 수행하기도 하였다.
하정희 상무는 신한금융그룹의 Digital Transformation을 목표로 조성된 그룹SI펀드의 대표펀드매니저이자 신한벤처투자의 상무로서,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집행함과 동시에 스타트업과 그룹사 간의 협업을 끌어내며 그룹에 기여하고 있다. 신한에 합류하기 전에는 D3쥬빌리 파트너스에서 기후/환경기술 및 사회적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데에 집중하였다.
스타트업 생태계에 들어오기 전에 거친 다양한 산업에서의 역할은, 다수의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하며 협업을 끌어내는 역량을 체득하는 근원이 되었다. 재료공학으로 연세대학교에서 학사, Stanford University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Intel 본사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BCG 컨설턴트, 삼성전자 Corporate Development 그룹 차장, Microsoft의 Finance 팀 이사 등으로 재직하며 세상을 바꾸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등 테크놀로지의 영향력을 생생히 목도하였다.
최두아 대표는 PHR(personal health record) 서비스 플랫폼과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휴레이포지티브의 창업자이자 CEO를 맡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가 생소했던 2010년에 이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14년째 한국과 아시아의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혁신하고 있다. 2007년부터 3년간 한국의 대표적인 검색 서비스 회사인 (주)네이버에서 검색 서비스 운영, 기획 팀장을 역임하였다.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산업자원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다양한 정부 부처의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과 R&D 자문을 맡고 있기도 하다.
업스테이지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로 기술 파트를 이끌고 있다. 글로벌 주요 국제 AI 학회에서 OCR 관련 논문을 수차례 발표한 세계적인 Computer Vision & AI 전문가로, 2020년 업스테이지에 합류하기 전에는 네이버 클로바 Visual AI 책임리더를 맡아 OCR 팀 빌딩과 기술 도입을 주도했다. 이전에는 NCSOFT AI Center AI Lab Vision TF 연구원, 한화테크윈 선행기술연구원 비전기술그룹 책임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KAIST에서 전기 및 전자공학 박사를 졸업했다.
주식회사 가지랩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로서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의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를 지내고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Noom에서 7년간 근속하며 Medical Director, 눔의 한국 및 일본 지사의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소풍벤처스의 투자팀에서 기후 기술 및 AI, SaaS 영역의 초기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하고 있다.
소풍에서 일하기 전에는 튜터링의 공동창업자로 에듀테크 스타트업을 창업하였다.
소풍벤처스는 기후 환경 분야의 전문 투자사로 120여개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임팩트 투자사이다.
디오비스튜디오의 대표이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홍보대사인 버추얼 인플루언서 루이를 개발했다. 디오비스튜디오는 AI 기반 가상얼굴 그래픽 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왔는데, 특히 배우 윤여정의 이십대 얼굴, 울랄라세션의 고 임윤택, 고 박인철 소령을 복원하여 광고, 마케팅, 방송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LX인터내셔널과 골프존, SBS콘텐츠허브 등에서 신사업 개발 업무를 담당했으며, 인기 TV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 <웃찾사>, <짝> 등의 중국 버전 공동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가톨릭대학 글로벌 한류 비즈니스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다수의 스타트업과 유튜버들의 멘토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최성진 대표는 2100개 이상 스타트업 및 혁신 기업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대표를 맡아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과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국민포장, 2019년과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현재 삼성전자 C-Lab 및 SSAFY 자문위원회 위원, 카카오모빌리티 상생자문위원회 위원,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법제정비단 위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규제심사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민-관 영역에서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02년부터 약 7년 간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대외협력실장, 검색전략팀장, 마케팅전략팀장 등으로 재직하며 인터넷 비즈니스 관련 실무를 진행했고, 2010년부터 2018년까지는 국내 대표 ICT 기업들이 소속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최재식 교수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 컴퓨터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팀과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은 ‘포스코 스마트고로’에 적용되어 딥러닝 기술로는 국내 최초로 2019년 국가핵심기술과 세계경제포럼(WEF)에 선정되었다. 국내 AI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인이지라는 인공지능 전문회사를 설립하였다.
이밖에도 최근 10년간 JCR 상위10% 5편 포함 12편을 발표하였으며, 인공지능 분야 최고수준 AI 학회에 24편을 발표하였다.
대표적으로 KAIST 설명가능인공지능 연구센터장을 역임하며, 우리나라가 설명가능 인공지능 국제표준을 세계 최초로 제청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미국 DARPA 등과 활발한 국제 교류활동, 포스코, 삼성전자, IBK기업은행, 네이버 등과 활발한 산학협력으로 개발된 기술이 산업에 적용될 수 있도록 기여하였다.
김구환 대표는 그리드위즈의 CEO이자 Founder이다. 2013년 그리드위즈를 창립하기 전 그는 일진전기의 전략기획실, Wiznet Technology 미국지사에서 대표이사로 근무하며 국내외 기술 전문가로서의 경력을 쌓아왔다. 25년간의 에너지산업 경험을 통해 경영 전문가로서 그리드위즈를 이끌고 있는 그는 미국에 기반을 두었던 Crocus Energy를 창립하기도 했다.
현재는 한국 에너지 전환을 위한 다양한 정책 기관에 위원으로 역임하며 에너지 전문가로서 역할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기획재정부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장으로, AI, UAM, 자율주행 등 미래산업을 육성하는 ‘신성장4.0 전략’ 추진을 총괄하고 있다. 행정고시 40회로, 1998년 기획재정부(당시 재정경제원)에서 공직을 시작해 경제정책국 자금시장과장,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 금융현안대응반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거시경제정책 및 금융분야에 정통한 경제정책 전문가이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IDB Invest (미주투자공사) 선임전략기획관으로 근무하며 중남미 민간부문 개발 프로젝트 및 기업지원전략 기획업무를 담당하였다.
Richard Yonck is a Seattle-based futurist, author and speaker, who has advised businesses and organizations about emerging trends and developments for three decades.
Richard explores the future with an eye to how this knowledge can assist with strategic planning, help prepare for potential eventualities and promote clients’ preferred futures. Richard has advised clients ranging from Global Fortune 500 companies such as Amazon, Samsung, and Xerox to NGOs, nonprofits, and government. Richard specializes in distilling complex concepts for audiences regardless of their familiarity with the subject matter. Exploring developing trends in artificial intelligence, healthcare, biotechnology, transportation, media, robotics, emotion AI, and more, Richard identifies key factors to provide guidance and insights to help clients, audiences and readers identify and work toward their preferred future. Richard has been published by and quoted in the New York Times, Scientific American, Forbes, Wall Street Journal, Fast Company, Wired, GeekWire, World Future Review, BBC News, Salon, Investor’s Business Daily and many others.
Richard is the author of two books about the future of AI: Heart of the Machine and Future Minds. He’s also a member of the Association of Professional Futurists, the National Association of Science Writers and a TED speaker.
Professor Jaesik Choi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s Department of Computer Engineering and obtained a master’s and doctorate degree in computer science from Urbana-Champagne at the University of Illinois in the U.S.
The artificial intelligence model developed with a research team from the Ulsan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UNIST) was applied to the “POSCO Smart Furnace” and was selected as the first deep learning technology in Korea for the 2019 National Key Technology and World Economic Forum (WEF). In recognition ofhis contribution to the development of AI technology in Korea, he was awarded the Prime Minister’s Commendation and established an artificial intelligence company called INEEJI.
In addition, 12 films, including the top 5 JCR 10% over the past decade, have been published, and 24 have been published to the highest-level AI society in the field of artificial intelligence.
Representatively, he served as the head of the KAIST Explanable Artificial Intelligence Research Center, technically supported Korea to propose and lead the world’s first explainable artificial intelligence standard, and contributed to the application of technology developed through active international exchange activities with DARPA.
As CEO of dob Studio, he developed Rui, a virtual influencer who is a public relations ambassador for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dob Studio has been developing AI-based virtual face graphic technology and producing various digital contents. Especially by restoring the face of actress Youn Yuh-jung in his twenties, KPOP star Lim Yoon-taek, and Major Park Incheol who passed 16 years, dob is getting a lot of attention in the marketing, content, and broadcasting industry. Joshua was in charge of new business development at LX International, Golfzon, and SBS Content Hub, and participated in co-production of Chinese versions of popular TV entertainment programs such as <Running man>, <People who asks laugh>, and <Mate>. Joshua obtained a master’s degree in Global Hallyu Business from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and worked as a mentor for a number of startups and YouTubers.
Dr. Youngin Kim is the founder and CEO of Gazilab a wellness curation platform. Dr. Kim is also an associate professor of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Department of Biomedical Systems Informatics. After graduating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Dr. Kim was one of the executive board members of Korea Medical Association. Dr. Kim worked at global digital healthcare company Noom for 7 years as medical director and country manager of Noom Korea and Japan.
Dr. Seong-ji Kang graduated from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He worked as a public health doctor at the Health Policy Department of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from 2009 to 2012, and served as the Healthcare group of Samsung Electronics from 2014 to 2016. Now, he is CEO of WELT corp. the company succeeded in developing PILLow Rx which is Digital therapeutics for insomnia got approval from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in April 2023.
Dooah Choi is founder and CEO of Huray Positive, a digital healthcare startup focused on developing PHR(Personal Health Record) service platform and diverse digital healthcare software. Since founding the most disruptive company in 2010, he has been pioneering new healthcare area with digital innovation for 14 years.
Prior to founding Huray Positive, Dooah was a team leader at Naver, one of the biggest search service companies in South Korea. He was responsible for product management, go-to-market strategies in various search products from 2007 to 2010.
Dooah Choi is also serving as a member of government healthcare committee including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Ministry of Commerce, Industry and Energy, Ministry of Science and ICT.
Hwalsuk Lee is a co-founder and Chief Technology Officer(CTO) at Upstage. He is a globally renowned expert in Computer Vision & AI, with numerous papers on AI OCR technology recognized at numerous major international AI conferences. Before joining Upstage in 2020, Hwalsuk led Naver Clova’s Visual AI Team, overseeing the construction of the OCR team and implementation of technology. Prior to that, he worked as AI Researcher at NCSOFT AI Center AI Lab Vision TF and at the Vision Technology Group of Hanwha Techwin. He holds a Ph.D. in Electrical Engineering from the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KAIST).
Jongho Hong is a Professor of Economics and former Dean of the Graduate School of Environmental Studie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SNU). His teaching and research are focused on environmental/energy economics and sustainable economy and policy. His involvement within the school extends to serving as the former Director of the Environmental Planning Institute and the Institute for Sustainable Development.
After receiving his PhD from Cornell University, he held research and academic positions at Korea Development Institute(KDI) and Hanyang University in Korea. He also has broad experiences working as a consultant for international organizations, such as the World Bank and Asian Development Bank. He has previously served as the President of the Asian Association of Environmental and Resource Economics(AAERE), Korea Environmental Economics Association and Korean Association of Public Finance. He is also devoted to activities related to environmental groups, serving as a Co-President of the Korean Federation for Environmental Movement.
Currently, he serves as Chairman of the Energy Transition Forum of Korea.
David Kuhwan Kim is the CEO and founder of Gridwiz.
Prior to starting Gridwiz in 2013, Kim served as a general manager of strategic planning at ILJIN Electric and headed the US operations of WIZnet Technology, buildin g his career as a technology specialist in Korea and abroad.
Standing on his 25+ years of experience in the energy industry, Kim founded Crocus Energy, a US based company, and is currently leading Gridwiz by leveraging his management expertise.
David Kuh wan Kim is also serving on a variety of policy organizations to help drive Korea’s energy transition in his capacity as an energy expert.
Byungjoon Yoo is working at Graduate School of Business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as a professor. Before he joined SNU, he worked at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His research interests are on e-commerce and digital transformation. He is working with Korea Digital Platform Committee, Presidential Committee of Korean Cohesion, National Economic Advisory Council and many Korean internet companies such as Naver, Kakao, Coupang.
Dr. Lee was elected officer of the ITU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UN special agent on ICT development) since 2015 until 2022. Dr. Lee has been served as a Director of Telecommunication Standardization Bureau in the ITU responsible of ICT related technical standards development. He involved in the telecommunication and ICT standardization field for 35 years (since 1987), such as ICT infrastructures (networks and systems), services and applications (e.g., IPTV, multimedia codecs), IoTs (Internet of Things), cloud computing and AI/ML.
As a Director of TSB, he led various initiatives such as AI for Good summit (UN and Private communities involved AI summit), Smart Sustainable City and Communities, DFS/DFC (Digital Financial Service / Digital Fiat Currency), Quantum based networks/security and so on. He encourages “ICT based innovations and Digital Transformation” to help people need special assistance, developing members, LDCs (Least Developing Countries), Islands and land lock country members.
Dr. Lee has held roles at Korea Telecom, the Electronic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 (ETRI) the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AIST), and the Korean Ministry, ICT and Future Planning (MSIP).
Mr. Joo holds the position of Director General at the Office for New Growth Strategy within the Korean 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 (MOEF). He oversees the strategic planning and execution of Korea’s New Growth 4.0 Strategy, a national initiative aimed at fostering emerging industries such as AI, UAM (Urban Air Mobility) and autonomous driving. With a tenure spanning 26 years since 1998, Mr. Joo has maintained an extensive career within the MOEF, predominantly focusing on financial markets and economic planning. Notably, he has served as Director of Financial Market Division, Economic Analysis Division, Economic Policy Division and Head of Financial Risk Response TF. Additionally, from 2019 to 2022, Mr. Joo held the role of Strategy, Programming & Innovation Lead officer at the IDB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Invest, the private sector arm of the IDB Group.
Sungjin Choi is the Executive Director at Korea Startup Forum, the biggest startup membership organization in South Korea with over 2,100 startup members. He plays a significant role in Korea’s startup scene to build a startup-friendly business environment and help startups grow and scale up. Being recognized for his contributions to the growth of startup ecosystem in Korea, he was rewarded the highest government medal in 2020 and won the commendation from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in 2019 and 2021.
He also participates in and leads various committees of both public and private entities to help vitalize the startup ecosystem. He is an advisory board member of C-Lab, Samsung Electronics’ startup acceleration program, SSAFY (Samsung Software Academy for the Youth), Kakao Mobility, the committee for AI Legislative Group at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nd Privacy regulation committee at the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Commision.
He has extensive experience in the internet-based business through his various roles such as the head of external affairs, strategy development lead and chief of the marketing strategy team, etc at Daum Communications(KAKAO), where he worked for seven years from 2002. He also served as the Secretary-General of the Korea Internet Corporations Association, whose membership includes major big ICT companies in Korea from 2010 to 2018.
Kyunghee Choi works for the investment team at Sopoong Ventures as an accelerator and an investor, focusing on early startups in the field of climate tech, AI and SaaS. Previously, she co-founded Tutoring, an edutech startup. Sopoong Ventures is a social impact investor, specialized in climate tech, and currently has 120 portfolios.
Jeonghee Ha is Managing Director at Shinhan Venture Investment. She is responsible for $220M venture capital fund, which was launched to invest in startups that could help digital transformation of Shinhan Financial Group.
Jeonghee Ha developed her business acumen and learned how to strike a balance between strategy and execution while working in various industry areas. Prior to joining Shinhan, she worked at Intel, Boston Consulting Group, Samsung Electronics, Microsoft, and D3 Jubilee Partners. Jeonghee Ha received a Bachelor of Science degree at Yonsei University and earned her Master’s and Ph.D. degrees at Stanford University, majoring in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LG전자 플랫폼 사업센터에 최근(‘23년) 합류하여 Smart Home에서의 인공지능 서비스 방향성을 잡고 빠른 실행을 시도하고 있다.
LG전자에 합류하기 전에는 2016년부터 SK 텔레콤에서 한국 최초의 인공지능 서비스인 NUGU의 Voice UX를 디자인하고, 이후 2019년부터 현대자동차의 AIRS(AI Research & Service) company에서 AI Service Group Leader로써 Car AI Assistant, 챗봇, 차세대 PBV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기획/디자인 업무 등을 이끌었다.
에너지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 입니다. 식스티헤르츠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전국 8만개 이상의 태양광, 풍력 발전소를 조사하여 지도 위에 표시하고, AI기술로 하루 전에 발전량을 예측해서 알려주는 “햇빛바람지도”를 개발하여 무료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2021년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 소셜벤처 경진대회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Sookyoung Won joined the LG Electronics Platform Business Center recently(2023) to set the direction for AI services in Smart Home and try to implement them quickly.
Before joining LG Electronics, she designed Voice UX for NUGU, Korea’s first artificial intelligence service & platform, at SK Telecom from 2016. An then she moved to AIRS(AI Research & Service) company at Hyundai Motor Company as an AI Service Group leader in 2019, leading service planning and UX/UI design for a Car AI Assistant, a CS Chatbot, and a next-generation PBV infotainment system project.
Jongkyu Kim is CEO and founder of 60 Hertz, a social venture that responds to the climate crisis with IT technology and services. In 2021, he and colleagues developed a “Renewable Map” that shows more than 80,000 PV and wind farms in South Korea. The service provides day-ahead energy forecasting using AI, and the company received a presidential award in open data usage and a prime minister award in a nationwide social venture competition.
LingYi is an independent AI consultant with more than 6 dedicated years of experience in AI and machine learning. Her work includes building and enriching AI partner ecosystem for Microsoft and AWS across APAC region, as well as developing and leading customer-facing AI projects. She is devoted to bringing new ideas and business opportunities to customers – by using AI to achieve more.
Believing that technology is designed to serve humanity, the more technology can help us automate repetitive tasks, the more we can unleash our potential for creativity. She’s also an advocate for Responsible AI, believing that we must be aware of the risks and biases in order to best leverage AI without harming each other.
Henry is Green Li-ion’s Head of Strategic Finance, responsible for Green Li-ion’s financial planning and analysis, it’s commercial pricing and economic models and its investor relations/fundraising strategy. Green Li-ion is a early stage li-ion battery recycling start-up based in Singapore that develops technology to process spent battery material (black mass) into recycled battery materials for re-use in new battery applications.
Henry joined Green Li-ion from Tesla, where he worked for 5 years in Tesla’s European headquarters in Amsterdam, in a variety of roles covering sales planning/strategy and finance. In his final role at Tesla, he led Tesla’s European Automotive Sales Finance team, which was responsible for managing Tesla’s automotive P&L across the 28 markets within which Tesla operated within the EMEA region. Prior to Tesla, Henry worked for Woodside Energy, Australia’s largest independent oil and gas producer, in commercial analysis roles.
Dr. Monika Mehta is a visionary speaker at the forefront of the digital health revolution. As the founder and driving force behind Zealth, she envisions a future where early disease detection mitigates fear and suffering. With a PhD from the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completed in 2018, she delved into impactful roles at SingHealth and Chugai Pharma during 2018-19, contributing extensively to diverse drug discovery initiatives. However, a personal loss illuminated the industry’s gaps, propelling her towards entrepreneurship. Zealth’s pioneering solutions gained unparalleled traction, backed by esteemed institutions including Y Combinator, Harvard Seed Capital, and Good Water Capital. In just 18 months, Zealth has positively transformed the lives of over 5,000 patients, fostering collaborations with prominent Indian hospitals to streamline processes and elevate patient outcomes. Driven by her unwavering passion for all things digital, Dr. Monika Mehta is resolutely committed to eradicating the fear of disease through proactive, technology-driven healthcare.
LingYi는 6년 이상의 AI 및 머신 러닝 전문 경험을 보유한 독립 AI 컨설턴트다. 아태지역 전반에 걸쳐 마이크로소프트와 AWS의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 및 확대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대고객 AI 프로젝트를 개발 및 선도한 바 있다. 인공 지능 기술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왔다.
기술은 인류를 위한 것이라는 신념 하에 Ling은 기술이 반복적 업무를 자동화하고 창의성에 대한 잠재력을 발현한다고 여기고,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가 중요하며 서로 해를 끼치지 않으며 AI를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위험과 편향을 인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Henry O’Connell은 그린 라이언(Green Li-ion)사의 전략재무 담당 총괄로, 재무 기획 및 분석, 커머셜 가격 책정, 경제 모델 및 투자자 관계/자금 조달 전략을 관장하고 있다. 그린 라이언은 싱가포르 소재 초기단계 리튬 이온 배터리 재활용 스타트업으로, 사용된 배터리 원료(블랙 매스)를 재활용된 배터리 원료로 가공하여 다양한 새로운 배터리 응용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재사용 기술을 개발한다.
그린 라이언에 합류하기 전,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테슬라 유럽권역본부에서 판매 기획/전략 및 재무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았고, 테슬라를 떠나기 직전에는 유럽 자동차 판매 재무팀 리더로서 테슬라가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운영하는 28개 시장의 손익 관리를 담당하였다. 테슬라 이전에는 호주 최대 독립 석유 및 가스 생산업체인 우드사이드 에너지(Woodside Energy)에서 상업 분석 업무를 담당하였다.
모니카 메흐타(Monika Mehta) 박사는 디지털 헬스 혁명의 선두에 서 있는 통찰력 있는 발표자이다. 젤스(Zealth)의 창립자이며 추진력을 담당하는 그녀는 질병의 조기 파악을 통해 두려움과 고통을 완화하는 미래를 꿈꾼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2018년에 마치고 학위를 취득한 그녀는 2018-19년 싱헬스(SingHealth)와 쥬가이 제약(Chugai Pharma)에서 영향력있는 역할을 맡으며 다양한 약물 발굴 활동에 폭넓게 기여하였다. 하지만, 개인적인 상실로 업계의 공백에 눈을 뜨면서, 창업의 길로 들어섰다. 젤스의 선도적인 솔루션은 와이 콤비네이터(Y Combinator), 하버드 시드 캐피탈(Harvard Seed Capital), 굿 워터 캐피탈(Good Water Capital)을 비롯하여 저명한 기관의 지원을 받아 독보적인 주목을 받았다. 불과 18개월만에 젤스는 환자 5,000여 명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놓으며, 절차를 간소화하고 환자 치료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인도의 저명한 병원과 협업을 진행하였다. 모든 것을 디지털화 하려는 그녀의 흔들리지 않는 열정을 바탕으로 모니카 메흐타 막사는 선제적이고 기술 중심적인 헬스케어를 통해 질병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결연히 최선을 다하고 있다.